BigBang大成,成為Post李勝基?真實性藝能節目初挑戰
BigBang的大成初次挑戰真實性藝能節目了。大成將在6月中旬播放的SBS‘星期天真好’的新節目“家庭建立”中作為第八位成員出演。結合真實性和多樣性的“家庭建立”是由劉在石、李孝利、金秀路三名MC主持的,把住在鄉村裏的老人送去旅行後,與嘉賓一起住在當地幫忙幹活以及通過各種遊戲來建立和睦關係。
大成將在“家庭建立”的第一回與金東萬、樸藝珍、李千熙、允中信一起作為嘉賓參與,作為其藝能節目的出道式。
節目負責人SBS張赫在說“大成的形象就像乾淨的白紙一樣,容易進入劇情。”另外也表示“容易被拿來跟‘家庭建立’的老小‘兩天一夜’的李勝基做比較。”
大成23日晚上在木洞沙玉錄製“家庭建立”的第一回時,發表了作為藝能節目出演者的感言:“一直都是五個人一起活動,第一次單獨活動有點緊張。”
另外,大成最近通過了高中畢業考試,明天將得到大學入學的機會。
From【Yahoo.co.kr】翻譯by u-jin@bigbangchina
原文:
빅뱅의 대성이 리얼리티 예능프로그램에 첫 도전한다.
대성은 6월 중순 방영되는 SBS '일요일이 좋다'의 새로운 코너 '패밀리가 떴다'에서 제 8의 멤버로 출연한다.
리얼리티와 버라이어티가 결합된 형식의 '패밀리가 떴다'는 유재석 이효리 김수로 세 명의 MC와 게스트들이 시골에 계신 어른들을 여행 보낸 뒤 그 집에 머물며 일손을 돕고 각종 게임을 통해 친목을 다지는 내용으로 꾸며진다.
대성은 '패밀리가 떴다' 첫 회에 김동완 박예진 이천희 윤종신과 함께 게스트로 참여해 예능프로그램 데뷔식을 치르게 됐다.
프로그램을 맡은 SBS 장혁재 PD는 "대성의 이미지가 딱히 정해진 것 없는 백지같은 상황이라 끌렸다"며 "'패밀리가 떴다'의 막내 출연자로 '1박2일'의 이승기와 자연스럽게 비교될 것 같다"고 말했다.
대성은 지난 23일 밤 SBS 목동 사옥에서 진행된 '패밀리가 떴다' 첫 녹화에서 "다섯 명의 멤버로만 활동하다 혼자 활동하는 것은 처음이라 떨리고 설렌다"고 예능프로그램 게스트로 출연하는 소감을 밝혔다.
한편, 대성은 최근 고졸검정고시에 합격해 내년 대학진학의 기회를 잡기도 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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